호밀밭의 파수꾼 The Catcher in the Rye 읽기
제목: 호밀밭의 파수꾼
작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The Catcher in the Rye" is a novel by J.D. Salinger, first published in 1951. The book is a coming-of-age story that follows the protagonist, Holden Caulfield, a teenage boy who has been expelled from his prep school.
"호밀밭의 파수꾼"은 1951년에 처음 출판된 J.D.샐링거의 자선적 소설이다 . 이 책은 주인공(protagonist) 홀든 콜필드가 자신의 예비학교에서 퇴학당한 10대 소년을 따라가는 성년기(coming-of-age)의 이야기이다.
Holden wanders around New York City, trying to find meaning in a world that he feels is phony and filled with hypocrisy. He is critical of the adult world and feels disillusioned and disconnected from others. Along the way, he meets various characters, including a prostitute, a former teacher, and his former girlfriend, but his interactions with them only serve to further deepen his sense of alienation.
홀든은 뉴욕시를 돌아다니며 그가 거짓이고(phony) 위선(hypocrisy)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는 성인 세계에 비판적이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환멸과 단절을 느낀다. 그러던 중 성매매 여성, 전직 교사, 전 여자친구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지만 이들과의 교감은 소외감을 더욱 심화시키는 역할을 할 뿐이다.
As the story progresses, Holden's mental state begins to deteriorate, and he eventually experiences a breakdown. The novel ends with Holden being admitted to a mental hospital.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홀든의 정신 상태는 악화되기 시작하고, 그는 결국 붕괴를 경험한다. 이 소설은 홀든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The Catcher in the Rye" is a seminal work of fiction that explores themes of adolescence, loneliness, and the loss of innocence. It has been widely read and studied, and remains a classic of modern American literature.
"호밀밭의 파수꾼"은 청소년기, 외로움, 그리고 순수함의 상실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소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책은 널리 읽히고 연구되었으며, 현대 미국 문학의 고전으로 남아있다.
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오는 멋진 글귀들
"What really knocks me out is a book that, when you're all done reading it, you wish the author that wrote it was a terrific friend of yours and you could call him up on the phone whenever you felt like it."
"저를 정말 놀라게 하는 것은 책을 다 읽었을 때, 그것을 쓴 작가가 당신의 훌륭한 친구이기를 바라며 당신이 원할 때마다 그에게 전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m the most terrific liar you ever saw in your life. It's awful."
"나는 네가 본 가장 훌륭한 거짓말쟁이야. 끔찍해요."
"Phonies! I'm surrounded by phonies!"
"가짜! 난 가짜들에게 둘러싸여 있어!"
"I'm quite illiterate, but I read a lot."
"저는 꽤 문맹이지만, 책을 많이 읽습니다."
"Don't ever tell anybody anything. If you do, you start missing everybody."
"절대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만약 그렇다면, 모두가 그리워지기 시작할거야."
"The mark of the immature man is that he wants to die nobly for a cause, while the mark of the mature man is that he wants to live humbly for one."
"미숙한 사람의 특징은 대의를 위해 고귀하게 죽고 싶다는 것이고, 성숙한 사람의 특징은 대의를 위해 겸손하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What I like best is a book that's at least funny once in a while."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적어도 가끔은 재미있는 책입니다."
"Anyway, I keep picturing all these little kids playing some game in this big field of rye and all. Thousands of little kids, and nobody's around - nobody big, I mean - except me. And I'm standing on the edge of some crazy cliff. What I have to do, I have to catch everybody if they start to go over the cliff - I mean if they're running and they don't look where they're going I have to come out from somewhere and catch them."
"어쨌든, 저는 이 호밀밭에서 게임을 하는 모든 어린 아이들의 모습을 계속해서 상상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어린 아이들이 있고,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나는 어떤 미친 절벽의 가장자리에 서 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이 절벽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말은 만약 그들이 달리고 있고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지 않는다면 나는 어딘가에서 나와서 그들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It's funny. All you have to do is say something nobody understands and they'll do practically anything you want them to."
"재미있네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하기만 하면 그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The best thing, though, in that museum was that everything always stayed right where it was. Nobody'd move. You could go there a hundred thousand times, and that Eskimo would still be just finished catching those two fish, the birds would still be on their way south, the deers would still be drinking out of that water hole."
"하지만 그 박물관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모든 것이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당신은 그곳에 10만 번 갈 수 있고, 에스키모가 여전히 그 두 마리의 물고기를 잡는 것을 끝낼 수 있고, 새들은 여전히 남쪽으로 가고 있고, 사슴들은 여전히 물웅덩이에서 물을 마시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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