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웃사이더 The Outsiders》 줄거리 요약
"The Outsiders" by S.E. Hinton is a novel set in the 1960s in Tulsa, Oklahoma, and tells the story of two rival teenage gangs, the Greasers and the Socs(short for "social").
S.E. 힌튼의 "아웃사이더"는 1960년대 오클라호마주 털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라이벌 관계에 있는 두 10대 갱단인 그리저와 소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The main character, Ponyboy Curtis, is a Greaser and the youngest of three orphaned brothers. He lives with his older brothers, Darry and Sodapop, who are also Greasers, and they struggle to make ends meet and stay out of trouble.
주인공 포니보이 커티스는 그리저의 일원이자 고아로 자란 세 형제 중 막내입니다. 그는 역시 그리서인 형인 대리와 소다팝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이들은 생계를 유지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The story follows Ponyboy and his gang as they navigate through their tough lives in a world of violence and social inequality. They face constant conflict with the Socs, who are wealthy and privileged, and are often victims of police brutality and societal prejudice.
이야기는 포니보이와 그의 갱단이 폭력과 사회적 불평등의 세계에서 힘든 삶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이들은 부유하고 특권을 누리는 소크족과 끊임없이 갈등을 겪으며 경찰의 폭력과 사회적 편견의 희생양이 되기도 합니다.
One night, after a fight with the Socs, Ponyboy and his friend Johnny Cade find themselves on the run and seek refuge in an abandoned church. While there, they accidentally start a fire that results in the death of several children. The incident forces them to flee and seek help from their fellow Greasers.
어느 날 밤, 포니보이와 그의 친구 조니 케이드가 마피아와 싸우고 도망치다가 버려진 교회로 피신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실수로 화재를 일으켜 여러 명의 어린이가 죽게 되죠.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도망쳐 동료 그리서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The rest of the novel deals with the aftermath of the tragedy and how it affects the relationships and dynamics between the characters. Ultimately, Ponyboy learns important lessons about the value of life,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friends, and the unfairness of social class divisions.
소설의 나머지 부분은 비극의 여파와 그것이 등장인물 간의 관계와 역학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룹니다. 궁극적으로 포니보이는 삶의 가치,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사회 계급 구분의 불공평함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The novel ends with a sense of hope for Ponyboy and his friends as they strive to make a better life for themselves despite the challenges they face.
소설은 포니보이와 친구들이 직면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마무리됩니다.
《아웃사이더 The Outsiders》에 나오는 명언/멋진글귀/멋진문장
"I lie to myself all the time. But I never believe me." - Ponyboy Curtis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절대 믿지 않죠." - 포니보이 커티스
"Things are rough all over." - Dallas Winston
"모든 것이 거칠다." - 댈러스 윈스턴
"I can't take much more of this. Maybe they are right. Maybe I am a no-count." - Sodapop Curtis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요. 그들이 맞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나는 무의미한 존재일지도 모르죠." - 소다팝 커티스
"It's not fair that we have all the rough breaks!" - Steve Randle
"우리만 힘든 휴식을 취하는 것은 불공평해요!" - 스티브 랜들
"I was crazy about it, the way you are about a good book." - Ponyboy Curtis
"당신이 좋은 책에 열광하는 것처럼 저도 그 책에 열광했습니다." - 포니보이 커티스
"They grew up on the outside of society. They weren't looking for a fight. They were looking to belong." - S.E. Hinton
"그들은 사회 밖에서 자랐어요. 그들은 싸움을 원하지 않았어요. 소속감을 찾고 있었죠." - S.E. 힌튼
"It's like the mist is what's pretty, ya know, the struggle to get through it." - Johnny Cade
"안개는 마치 안개 속을 헤쳐 나가기 위한 투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 조니 케이드
"That was the first time I realized the importance of having someone to call a best friend." - Ponyboy Curtis
"그때 처음으로 절친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 포니보이 커티스
"I am a greaser... I am a JD and a hood. I blacken the name of our fair city. I beat up people. I rob gas stations. I am a menace to society." - Ponyboy Curtis.
"저는 그리스입니다... 저는 JD이자 후드입니다. 나는 우리 공정한 도시의 이름을 더럽힙니다. 나는 사람들을 때린다. 주유소를 털고 나는 사회에 위협이다." - 포니보이 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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