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述而不作1 술이부작 述而不作 뜻과 유래 그리고 출처, ft 공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술이부작 述而不作은 단지 이미 있던 것을 (찾아) 서술해서 전달할 뿐 없던것을 창작하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겸손이 들어간 표현입니다. 술이부작 述而不作 뜻과 유래 그리고 출처 술이부작 述而不作 출처 출처.출저 『논어 論語』 술이편 述而篇 술이부작 述而不作 뜻과 한자 述 펼 술 而 말 이을 이 不 아닐 부 作 지을 작 성인(聖人)의 말을 단지 술(述)할뿐(전할뿐) 자기의 설(說)을 (새롭게) 지어내지 않는다는 뜻 술이부작 述而不作 유래 『성서(聖書)』의 「요한 복음서에는 -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라는 것이 있는데 씨족제 봉건 사회의 사람이었던 공자도 태초에 길이 있고 길은 하늘과 함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따라서 공자는.. 중국고전배우기 2023. 8. 22. 이전 1 다음 💲 흥미로운 이야기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