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백1 복수불반분 覆水不返盆 뜻과 유래 배우기 복수불반분은 '한번 쏟아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헤어지 부부가 다시 결합할 수 없다거나 이미 끝난 일을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그 유래는 주나라 문왕 시절에 제 나라 제후로 봉해진 태공망 여상의 이야기이다. 복수불반분 覆水不返盆 뜻과 유래 출전 出典 『습유기 拾遺記』 복수불반분 覆水不返盆 뜻 覆 다시 복 水 물 수 不 아닐 부 返 돌이킬 반 盆 동이 분 한번 쏟아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 복수불반분 覆水不返盆 유래 주(周)의 서백(西伯 - 文王)이 어느 날 사냥을 나가려고 점을 쳤는데 「얻는 것은 용(龍)도 아니고 이(麗)도 아니고 곰(熊)도 아니고 불곰(羆)도 아니고 호랑이(虎)도 아니고 표범(貔)도 아니고 얻는 것은 패왕(覇王)의 보좌(輔佐)일 것이다」.. 중국고전배우기 2023. 8. 7. 이전 1 다음 💲 흥미로운 이야기들 반응형